김우빈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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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SNS를 통해 촬영장 근황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12일 “어느 보통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빈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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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보통의 하루도 이렇게 멋지면 반칙”, “화보인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1000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 역으로 컴백할 예정이며, 배우 신민아와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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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