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5일까지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석원 명장의 ‘랑콩뜨레’, 안창현 명장의 ‘안스 베이커리’, 김덕규 명장의 ‘김덕규 베이커리’, 마옥천 명장의 ‘베비에르’(왼쪽부터) 등의 시그니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각각 ‘망고망고 2호’, ‘명란바게트’, ‘코코넛밀크번’, ‘마왕파이박스 4개입’ 등으로 구성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