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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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은 ‘파이팅 대한민국’ 특집으로, 국민 사연에 노래로 응원하는 힐링 무대로 꾸며졌다. 진(眞) 김용빈은 이미자 ‘열아홉 순정’으로 단독 만점을 받았고, 깜짝 팬 방문에서 센스 넘치는 예능감도 뽐냈다.
사진제공ㅣ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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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용빈은 ‘노래는 나의 인생’을 통해 자신의 공백기를 진솔하게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선(善) 손빈아는 딸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의 사연에 눈물을 보이며 ‘소중한 사랑’을 애절하게 불렀고, 미(美) 천록담은 권인하와 깜짝 듀엣 무대를 펼쳐 전율을 안겼다.

사진제공ㅣ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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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최재명은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 축하 무대에 올라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K-트롯의 위상을 입증했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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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