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11월까지 주말마다 스타필드, 이마트, 토이저러스 등과 최신 IP ‘터닝메카드 갓 테이머 배틀대회’(사진)를 연다.

이달 스타필드 수원점(17,18일), 토이저러스 평촌점(24일), 토이저러스 중계점(25일) 등으로 확정됐으며, 이후 스케줄은 추후 공지된다. 행사 일에는 오후 1시 터닝메카드 갓 체험 행사, 오후 2~6시 터닝메카드 갓 테이머 배틀대회가 열린다. 루키(미취학 아동), 주니어(초등학생), 마스터(중학생 이상) 등 연령대를 달리한 3개 리그로 나눠 열리며, 리그별 우승자를 가린다. 

짜릿한 승부와 도전 뒤에는 푸짐한 선물이 기다린다. 루키, 주니어 리그 1등은 터닝메카드 갓 트리플 배틀 세트, 2등 터닝메카드 갓 단품 3개, 3등 터닝메카드 갓 단품 2개를 제공한다. 또 마스터 리그 1등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 2등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 3등 백화점 상품권 3만 원권을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