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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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을 출시했다.
2025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KBO 소속 10개 구단의 팀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으로 소장 가치를 강화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10개 구단별 마스코트와 상징 컬러를 반영했다. 패치 디자인에도 팀 컬러를 배경으로 구단 심볼, 야구공, 글러브 등 야구 요소를 패턴으로 적용했다. 출시 전 진행한 1, 2차 사전예약판매에서 전량 조기 완판됐다.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은 기능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피부에 직접 닿는 즉시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 온도를 빠르게 완화해 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 테스트 결과 즉각적인 피부 온도 감소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해 이마, 팔, 뒷목 등 열에 민감한 부위에 부착할 수 있다.

동국제약 온라인몰 ‘DK Shop’ 선론칭을 시작으로 ‘동국제약 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론칭될 예정이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과 올리브영 및 KBO 스토어(오피스디포 신사논현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