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케이가 라거 맥주 ‘칭따오 1903’을 내놓았다. 브랜드를 론칭한 1903년 오리지널 레시피에 체코산 사츠 홉, 캐나다·호주산 몰트 등 프리미엄 원료를 더했다. 190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1903 효모’로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사진제공|비어케이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