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뉴욕팀과 간만에 차이나타운에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여러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현정의 헤어스타일이 과거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면서, 시간의 흐름을 잊게 만드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