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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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고두심, 박세리가 출연한 붙이는 관절염 근육통 치료제 케토톱의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해다.

20년 가까이 케토톱 모델로 활동한 고두심과 지난해 새로 모델로 발탁된 박세리 감독이 함께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광고는 관절염으로 일상에 제약을 받거나 활동적인 생활로 인한 근육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캐내면 CAN(할 수 있다)’을 외치며 꿈과 열정을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 해 현재 ‘케토톱 오리지널’ 제품 외에 다양한 사이즈의 ‘케토톱 밴드 타입 혼합형’, 열감을 더한 ‘케토톱 핫’과 ‘케토톱 핫 밴드 타입’, 국소부위 통증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케토톱 핫 미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