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가 최근 서울 광진구 소재 이스트폴 지하1층에 ‘구의 이스트폴점’(사진)을 오픈했다.

1214㎡·340석의 전국 최대 규모 매장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회사 측은 “전국 최대 규모 매장인 만큼, 풍성한 메뉴와 쾌적한 외식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신규 메뉴와 서비스 선출시 등 고객경험 및 혜택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