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5일 ‘껍질 없는 생아몬드’를 선보인다. 아몬드 섭취 시 느껴지는 거친 식감과 입안에 남는 이물감을 해소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속껍질을 정교하게 벗겨내 거슬림 없는 부드러움과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