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가 7월 6일까지 서울 잠실 소재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오뚜기와 협업 팝업스토어인 ‘스위트홈’을 운영한다. 오뚜기의 대표 상품을 리빙 아이템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카레볼, 키티버니포니 협업 앞치마, 쿨러백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