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초복을 앞두고, 이마트가 10년 전보다 더 저렴한 역대급 초복 행사를 연다.

20일까지 ‘국내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 2마리를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63% 할인한 3980원에 판매한다. 또 수박의 경우, 17일 정상가 대비 60% 할인한 9900원에 선보였다. 사진제공|이마트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