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소 프렌즈.(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미니소 프렌즈.(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몰 지하 1층에 캐릭터 IP 브랜드 ‘미니소 프렌즈’의 부산지역 첫 매장을 오픈했다.

미니소 프렌즈에서는 스티치 등 디즈니 캐릭터를 비롯해, 해리포터, 원피스 등 150여개의 캐릭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픈 프로모션으로 구매 고객 대상 미니소 텀블러, 키링, 디자인 쇼핑백 등을 증정(한정 수량)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