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결혼발표, 예비신랑 ♥윤전일 누구? 이목집중

입력 2019-12-04 09: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김보미 결혼발표, 예비신랑 ♥윤전일 누구? 이목집중

김보미가 결혼발표를 했다. 발레리노 윤전일과 내년 4월 결혼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4일 동아닷컴에 “알려진 대로 김보미·윤전일 커플이 2020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예식 공개 여부와 규모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다. 결혼한다는 사실만 명확하게 전달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김보미·윤전일 커플은 무용계 동료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지난 7월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로 출연해 수준급 발레 실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준비 당시에도 윤전일의 도움을 받았다. 김보미는 올해 윤전일이 주역 무용수로 출연한 발레 공연을 자주 관람해 목격되기도 했다.

예비신랑인 윤전일은 Mnet ‘댄싱9’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국내 발례계의 대표 스타다. 2014년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그는 다음 해 방영된 ‘댄싱9’ 시즌3에도 나서 스타덤에 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윤전일은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또한, 2008년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 남자부문 금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은메달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전일은 ‘팬텀’, ‘푸가’,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호두까기 인형’ 등 발레 공연에 오르며 대중과 만났다.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창단한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Dance Emotion)을 통해 창작 공연 ‘사랑에 미치다’를 발표했다.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으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으며 드라마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어셈블리’, ‘은주의 방’,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사진|스포츠동아DB·KBS·윤전일 인스타그램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