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측 “김건모 클립영상 담당자 실수, 죄송…모두 삭제” [공식입장]

입력 2019-12-11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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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측 “김건모 클립영상 담당자 실수, 죄송…모두 삭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이 ‘김건모 언급 부분 통편집’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디오스타’ 측은 11일 오전 동아닷컴에 “애초 시청자가 민감해 하는 부분이라 본 방송에서는 김건모 언급 부분이 통편집됐다. 그런데 클립 영상을 올리는 담당자가 실수로 이전 버전을 업로드한 것이다. 담당자 실수로 시청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현재는 해당 클립 영상이 모두 삭제된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10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취존해주세요! 동호회 정모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하늘, 배우 장희웅, 배우 김소라, 웹툰작가 김풍, 셰프 정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장희웅은 매부가 될 김건모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녹화된 부분은 통편집됐다.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이면서다.

문제는 클립 영상이었다. 방송 직후 ‘비디오스타’ 측이 공개한 영상에는 버젓이 김건모를 언급하는 내용이 등장했다. 무려 영상 4개(총 19개)에서 김건모가 언급됐다. 이후 해당 클립 영상에 대한 논란이 일자, ‘비디오스타’ 측이 뒤늦게 클립 영상을 삭제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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