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수현→최지우, ‘사랑의 불시착’ 주연만큼 화려한 특별출연

입력 2020-01-19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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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수현→최지우, ‘사랑의 불시착’ 주연만큼 화려한 특별출연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또 한 명의 특급 스타가 지원사격을 결정했다.

19일 ‘사랑의 불시착’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최지우가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출연한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극 중 최지우가 어떤 역할로 등장할 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의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리정혁이 이끄는 5중대의 중급 병사이자 한류 팬 김주먹(유수빈)이 한국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최지우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는 설정으로 최지우가 수차례 언급된 바 있다. 특급 스타 최지우의 등장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현빈과 손예진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사랑의 불시착’은 최지우뿐 아니라 화려한 카메오 라인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먼저 정경호는 1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톱스타 차상우로 등장했다. 극 중 윤세리의 전 남자친구이기도 한 차상우는 그녀와의 비밀 데이트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는 스캔들을 낳으며 임팩트를 남겼다.

또한 하석진은 3회에서 리정혁(현빈)의 친형 리무혁으로 출연, 비밀 단서를 제공하기도 했다. 음악가를 꿈꾸는 동생을 대신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이 됐지만 뜻밖의 사고로 목숨을 잃으면서 리정혁이 군인의 길을 택하는 결정적 계기로 역할을 다했다.

4회에서는 서단(서지혜)을 리정혁의 집까지 태워다 주는 택시 기사 역할로 박성웅이 출연했다. 그는 운전 도중 북한의 유행가 ‘대홍단 감자’를 열창하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명품 조연 나영희는 서단(서지혜)이 결혼 준비를 위해 찾은 웨딩숍 사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짧은 분량이지만 북한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스포츠동아의 단독 보도로 김수현의 특별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사랑의 불시착’을 집필하는 박지은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맺은 인연으로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 그에 이어 최지우까지 카메오로 출격하면서 ‘사랑의 불시착’을 보는 재미가 한층 더 풍성해지고 화려해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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