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EXID LE, 악플+나체 합성사진에 경고 “참지 않을 것”

입력 2020-01-21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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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EXID LE, 악플+나체 합성사진에 경고 “참지 않을 것”

걸그룹 EXID LE가 악플러 처단에 나선다.

LE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새 나와 EXID 멤버들 인스타그램에 악성댓글을 달고 나에겐 심지어 나체 합성사진을 보내는 등 미친 미꾸라지가 한 마리 있어서 인스타에 사진을 못 올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외국 분이신 것 같은데 아무리 신고해서 계정이 삭제되어도 계속해서 계정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보여주니 그 노력이 가상하면서도 참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며 “이미 선을 많이 넘었다”고 말했다.

LE는 “이 이후로 내지인들이나 스텝들에게 악성댓글을 달거나 합성사진을 보낸다면 나도 더 이상은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끝까지 가고 싶으면 해봐 어디”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우리 레고(팬덤) 이름 달고 우리 사진 프로필에 달고 미친 짓 하는 거 참지 않아”라고 덧붙였다.

<악플러 대응 관련 LE의 입장 전문>

안녕 여러분. 요새 제 인스타 그리고 EXID 전체 멤버들 인스타에 악성댓글을 달고 저에겐 심지어 나체 합성사진을 보내는 등 미친 미꾸라지가 한 마리 있어서 인스타에 사진을 못 올렸네요. 외국 분이신 것 같은데 아무리 신고를 해서 계정 삭제가 되어도 계속해서 계정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보여주시니 그 노력이 가상하면서도 참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미 선을 많이 넘었고 이 이후로 제 지인들이나 스텝들에게 악성댓글을 달거나 합성사진을 보낸다면 저도 더 이상은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랍니다 :) 끝까지 가고 싶으면 해봐 어디.

우리 레고 이름 달고 우리 사진 프로필에 달고 미친 짓 하는 거 참지 않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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