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류시원 결혼발표, “2월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 (공식입장)

입력 2020-01-23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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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결혼발표, “2월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

배우 류시원이 결혼 발표했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류시원이 2월 중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 발표했다.

이어 “예비 신부는 평범한 비연예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알스컴퍼니는 “예비 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두 사람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한다”며 “류시원을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류시원은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조모 씨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2012년 3월 이혼조정신청을 내면서 두 사람 간 이혼 분쟁이 시작됐다. 이혼소송은 2015년이 되어서야 끝났다. 이후 류시원은 국내보다 일본 등에서 주로 활동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는 2월 비연예인과 재혼한다.


● 다음은 류시원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류시원 씨의 소속사 알스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류시원 씨가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 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류시원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류시원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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