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 류현진, ‘팀 에이스’-김광현 ‘5선발’… MLB.com 전망

입력 2020-01-28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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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다시 한 번 팀의 에이스임을 인증 받았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2020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이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예상 선발진을 공개했다. 1~5선발의 순번도 책정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토론토의 첫 번째 선발 투수로 평가됐다. 토론토의 에이스라는 것. 이는 계약 시점부터 사실상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류현진에 이어서는 태너 로악, 맷 슈메이커, 체이스 앤더슨, 야마구치 슌이 토론토의 2~5번째 선발 투수로 평가 받았다.

또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김광현(32)은 세인트루이스의 5번째 선발 투수로 평가받았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광현의 선발진 진입은 마르티네스의 선발 투수 복귀와 관련이 깊다. 마르티네스가 복귀할 경우에는 김광현의 선발진 진입 장담이 어렵다.

한편, 다르빗슈 유와 다나카 마사히로는 시카고 컵스, 뉴욕 양키스의 두 번째 선발 투수로 평가됐고, 조시 린드블럼은 밀워키 브루어스의 4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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