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이훈 고백 “30억 빚…개인회생 후 갚는 중”

입력 2020-01-28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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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이훈 고백 “30억 빚…개인회생 후 갚는 중”

‘사람이 좋다’ 이훈이 30억 빚에 대해 고백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90년대 청춘스타 이훈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이훈은 1994년 우연히 MBC 시사 코미디 ‘청년내각’에 출연한 뒤, MBC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채시라의 동생 역으로 데뷔해 각종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90년대 터프가이의 대명사가 됐다.

2006년 스포츠센터 사업을 시작한 이훈. 사업은 잘 풀리는 듯했지만 무리한 확장과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결국 30억 원대의 빚을 떠안고 말았다. 이후 개인회생절차를 밟은 그는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 3년째 빚을 갚고 있으며, 앞으로 7년을 더 갚아야 한다고.


어느덧 이훈은 쉰을 앞둔 중년이 됐고, 고군분투하며 살아오는 동안 그는 철없는 남편, 무서운 아빠, 무뚝뚝한 자식이 되었버렸다고 고백한다.

특히 이훈을 두 아들을 대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이날 방송을 통해 그는 아들들과 친해지기 위한 무작정 계획을 세운다. 과연 두 아들과의 특별한 데이트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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