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노홍철 영업중단 “코로나19 심각단계, 모두의 건강 위해”

입력 2020-02-24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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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영업중단 “코로나19 심각단계, 모두의 건강 위해”

노홍철이 홍철책빵 영업중단 소식을 알렸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홍철책빵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는 것이다.

노홍철은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심스럽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홍철책빵) 문을 무기한 닫아요. 조금은 안전하다 싶을 때 다시 문 열겠습니다. 잠 못 자고 코로나19 뉴스를 보다, 항상 수많은 분의 귀한 발걸음 끊이지 않는 홍철책빵은 간판불을 잠시 끄는 게 맞는 것 같아 공지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홍철책빵은 개인적으로도 요즘 가장 재밌는 놀이이자 도전이기에 더더욱 길게 보고 큰 결정 내려요. 감히 양해 부탁합니다”라고 썼다.

노홍철이 빵집(홍철책빵) 영업을 중단을 선언한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이다.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 만큼, 가게를 찾는 손님 건강과 안전을 염려해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

● 다음은 노홍철 영업중단 관련 SNS 전문

코로나19 대응 최고수준 '심각' 격상에 따른 긴급공지

조심스럽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무기한 문 닫아요. 조금은 안전하다 싶을 때 다시 문 열겠습니다. 잠 못 자고 코로나19 뉴스를 보다, 항상 수많은 분들의 귀한 발걸음 끊이지 않는 홍철책빵은 간판불을 잠시 끄는 게 맞는 것 같아 공지 올립니다.

홍철책빵은 개인적으로도 요즘 가장 재밌는 놀이이자 도전이기에 더더욱 길게 보고 큰 결정 내려요. 감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코 그냥 쉬지 않고 저와 함께 지내는 두 친구, 영혼이(눈치 빠른 새하얀 친구)와 약국이(잠이 많은 친구)의 이름처럼 홍철책빵이 여러분의 안락한 영혼의 약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여 다시 뵙는 그날에는 더 알찬 콘텐츠와 신메뉴, 업데이트 된 책들과 함께 돌아올게요.

#모두모두#건강하고#무탈하시길#꼭이요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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