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등장에 남자들 안절부절…김이나 “만인의 호감형”

입력 2020-03-26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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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이 화제다.

25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6명의 남녀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6명의 예측단으로는 기존 멤버인 가수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정신의 전문가 양재웅 원장과 함께 새 멤버인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함께 했다.

2019년 크리스마스 당일, 6명의 청춘남녀 천인우, 정의동, 이가흔, 임한결, 서민재, 박지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해 첫 만남을 가지며 어색하고도 설레는 인사를 했다.

특히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박지현의 등장에 남자 출연자들은 안절부절하면서도 기분 좋은 미소를 보였다. 예측단은 박지현에 대해 “웃는 게 예쁘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만인의 호감형이다. 정오의 쨍한 햇살을 연상시키는 ‘클래스가 다른 미소’의 소유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민은 “다들 상비약 챙겼나, 정말 심쿵할 것 같다”라고도 말했다.

어색함을 깨고자 서재민은 “혹시 요리하는 거 좋아하시냐”고 물었고 박지현은 “요리하는 거 좋아한다. 어떻게 아셨나”라고 했다. 이에 이가흔과 서재민은 “다행이다. 우리 모두 요리를 잘 할 줄 몰라서 누군가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 오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인사를 나눈 출연자들은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했다. 준비했다. 모두 주방에 모여 음식을 준비했고, 이때 천인우는 공개적으로 박지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그런데 천인우는 요리를 하다 손을 베었다. 마침 밴드를 가지고 있던 박지현이 천인우에게 밴드를 건네주는 섬세함까지 보였다.

이날, 6명의 청춘남녀는 호감있는 여성에게 문자를 보냈고 천인우, 임한결, 저의동까지 남자 출연자 모두 박지현에게 호감이 있는 것으로 예측했다. 서민재는 임한결, 이가흔과 박지현은 천인우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다고 예측단은 말했다.

이어 출연진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고 예측단의 생각대로 되는 것 같았지만 임한결의 화살표가 박지현이 아닌 이가흔을 향하며 반전이 일어났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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