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美 인기 컨트리 가수 조 디피, 코로나19로 사망

입력 2020-03-30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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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컨트리 가수 조 디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빌보드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조 디피는 이날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1세로 숨을 거뒀다.

조 디피의 유족들 역시 “조 디피가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눈을 감았다는 사실을 알린다”라고 발표했다.

조 디피는 27일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공개하며 “모든 사람들이 이 팬데믹 상황에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조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조 디피의 사망 소식을 공유하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조 디피는 1990년대 미국 내 컨트리 열풍의 주역으로, 90년 ‘홈’으로 처음 미국 빌보드 핫 컨트리 송 차트에 오른 뒤 ‘이프 더 데빌 댄스드’(1991), ‘서드 록 프롬 더 선’(1994), ‘픽업 맨’(1994), ‘비거 댄 더 비틀스’(1995)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했다.

1998년에는 멀 해거드, 마티 스튜어트, 에밀루 해리스 등과 함께 작업한 ‘세임 올드 트레인’으로 그래미에서 ‘최우수 컨트리 컬래버레이션 보컬’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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