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20년만 첫 음반 제작…‘악인전’ 25일 첫방 ft.김요한 [공식]

입력 2020-04-01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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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0년만 첫 음반 제작…‘악인전’ 25일 첫방 ft.김요한 [공식]

KBS 新예능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이 오는 4월 25일(토) 밤 11시로 편성을 최종 확정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언니쓰’ 돌풍을 일으켰던 박인석 PD가 연출을 맡은 ‘악(樂)인전’(연출 박인석)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무엇보다 ‘1990년대 최고의 프로듀서’ 이상민의 약 20년만의 첫 음악 제작 도전이라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상민은 룰라, 샵, 디바, 샤크라, 컨츄리 꼬꼬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가요계를 점령했던 ‘원조 차트 킬러’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상민은 “올해가 넘어가면 영원히 못할 것 같았다”는 열정 가득한 각오를 전해 ‘악(樂)인전’에 대한 기대가 더욱 고조된다.

KBS ‘악(樂)인전’의 박인석 PD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레전드 뮤지션들과 세대를 초월한 음악 늦둥이들이 만나 뉴트로 콜라보레이션을 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20여 만의 음악 부활자로 나선 이상민의 반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KBS 新예능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은 오는 4월 25일(토)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오늘(1일)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해당 프로그램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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