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심은하, 이제 배우 아닌 지상욱 배우자.. 유세 지원

입력 2020-04-08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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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하가 4년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심은하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시장에서 남편 지상욱 후보의 선거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것.

이날 심은하는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시장 상인을 만났다. 통합당 당색인 핑크색 점퍼에 '지상욱 배우자'가 인상적이었다.

심은하는 지난 2016년도 4월 14일 지상욱의 새누리당 후보 당선 이후 공식 석상에 섰다.

이쯤 되면 '내조의 여왕'이라고 할만하겠죠?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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