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이혼 아픔 딛고 “6월 15일 새 앨범 발매” [공식입장]

입력 2020-05-26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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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이혼 아픔 딛고 “6월 15일 새 앨범 발매” [공식입장]

가수 이선희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6일 스타뉴스는 “이선희가 최근 남편 정 모씨와 상당 기간 별거 끝에 협의이혼을 통해 결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이선희의 컴백 소식도 전했다. 이들은 “이선희가 6월 15일 새 앨범을 낸다. 정규 16집의 파트1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선희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선희의 이혼을 인정했다. 이미 몇 달 전 결별했다고도 전했다. 새 앨범과 관련해서는 “당초 봄에 새 앨범을 내려고 준비 중이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매가 연기됐다”며 “파트를 나눠 정규 16집을 발표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파트1은 6월 15일 선보이며 파트2는 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이선희는 ‘세렌디피티’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한편, 1992년 음반 제작자 겸 자신의 매니저와 결혼한 이선희는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06년 사업가와 재혼해 미국에서 생활하다 2008년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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