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영구 “주식으로 15억 잃고 안면마비”

입력 2020-06-04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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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영구 “주식으로 15억 잃고 안면마비”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 실패담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돈의 맛’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과거 주식으로 15억원을 잃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2000만원을 투자했다가 보름 만에 1000만원을 벌었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왜 바보처럼 아끼고 고생스럽게 살았을까 싶더라”고 털어놨다. 당시 조영구는 행사당 50~100만원의 수억을 얻을 때였다고.

하지만 순식간에 15억원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조영구는 “고통스러워서 밤에 잠을 못 잤다. 매일 9시 개장만을 기다렸고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가 왔다”면서 “어느날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로또 번호를 알려주시더라. 번호 4개는 정확히 기억나는데 나머지가 기억나지 않았다. 결국 2개는 임의대로 적어서 20장을 구입했는데 가르쳐주신 4개만 정확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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