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마시타 토모히사, 미성년 모델과 술자리→호텔行

입력 2020-08-10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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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마시타 토모히사, 미성년 모델과 술자리→호텔行

일본의 유명 가수 겸 배우인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미성년과 술자리를 즐기고 호텔에 투숙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7일 일본의 한 매체는 야마시타 토모히사(35)와 그의 동료인 카메나시 카즈야(34)가 7월 30일 도쿄 미나토 구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문제는 동석했던 여성 중 2명이 각각 17세와 18세로 현직 고등학생이었다. 특히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17세 여성과 술자리 후 호텔에 투숙했다는 의혹까지 받은 것. 상대는 모델인 마리아 아이코로 알려졌다.

하지만 야미시타 토모히사와 카메나시 카즈야의 소속사 쟈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논란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야마시타 토모히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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