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스맥심’ 대학원생 박소현, 너무 야해서 촬영 중단 [화보]

입력 2020-09-11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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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스맥심’ 대학원생 박소현, 너무 야해서 촬영 중단 [화보]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대학원생 박소현이 미스맥심 콘테스트 중간 투표에서 6위로 8강에 안착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며, 일반인이 참가하여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모델 선발 대회다.

대학원 졸업을 앞둔 재색겸비의 아이콘 박소현은 "콘테스트 지원은 졸업 논문 쓸 때였다. 콘테스트와 대학원을 병행하려니 조금 버거웠다. 다행히 얼마 전 최종 논문을 제출해서 이제 좀 살만하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내 인생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콘테스트에 지원했는데, 이젠 SNS 팔로워도 확연히 늘었고 섭외 문의도 들어온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박소현은 8강 진출을 위한 미션인 수영복콘셉트 촬영에서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단아한 이미지만 보여드린 것 같아, 밝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는 각오와 함께 머리를 밝게 염색하고 흰색 비키니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 흰색 비키니가 너무 얇은 소재라 풀장에 들어가는 순간 속살이 비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고, 급하게 여벌로 준비해 온 핑크 비키니로 갈아입었다. 촬영은 무사히 마쳤으나, 기대했던 순위보단 낮은 6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맥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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