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쇼미더머니9’ 디아크 “성추문 반성”…1차 예선 통과

입력 2020-10-17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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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쇼미더머니9’ 디아크 “성추문 반성”…1차 예선 통과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래퍼 디아크가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15세에 ‘쇼미더머니777’(2018)에 출연해 3개 국어로 랩을 하는 최연소 지원자로 화제였다. 그러나 방송 이후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가 '디아크가 강압적인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폭로하면서 파장이 일어났다. 결국 디아크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당시, 전 여자친구는 '디아크와 디아크의 소속사와 만남을 가졌다.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다'고 밝혔다.

디아크는 지난 16일 ‘쇼미더머니9’ 1차 예선 조별 심사 지원자로 등장했다. 2년 공백을 깨고 나타나 주목받았다.

디아크는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내가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2년 동안 책임을 졌다. 사람들이 나를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아크는 1차 예선을 통과했고, 심사위원 비와이는 “사람 자체가 바뀐 것 같다. 악동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본인만의 성찰을 한 느낌이다.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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