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배우 “15살 때, 강제 성관계…” 충격 고백

입력 2020-10-23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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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男배우 “15살 때, 강제 성관계…” 충격 고백

할리우드 유명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매튜 맥커너히가 과거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놓았다고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그는 최근 출간한 회고록 ‘그린 라이트’에서 “나는 15살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갖도록 협박당했다”며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해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그는 18살 때는 남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밴 뒤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한 남자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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