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좋아해?” 신재은, 할로윈도 민망+大환장

입력 2020-10-30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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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이 또 민망함을 자아냈다.

신재은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 나 좋아해?(Do you like me?)”라는 짤막한 글과 파격적인 사진을 올렸다. 뒤이어 “해피 할로윈”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워서 옷을 입으려 한 것인지 벗으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신재은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민망함 그 자체다. 또한, 파격적인 할로윈 의상으로 시선을 끈다. 신재은 사진에는 숱한 댓글이 달렸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빠르게 퍼지며 주목받고 있다.

신재은은 화제의 인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온라인에서 조명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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