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건강 상태 경악 “80대 노인 건강 상태”

입력 2020-11-26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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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건강 상태 경악 “80대 노인 건강 상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허리 건강 나이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한의사는 "혀는 정확하게 우리 몸의 속 건강을 이야기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찬원을 진단하기 앞서 "가장 나이가 젊다. 그러면 가장 건강 나이도 젊을 거라고 본다"며 기대했다. 하지만 막상 이찬원의 혀를 본 한의사는 "이 분은 80대 노인의 건강을 갖고 있다"고 경악했다. 이찬원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그러면서 "혀 안쪽으로 백태가 두텁다. 이건 노인의 허리다. 이 분은 허리와 하체가 지치고 피곤한 상태다. 그래서 허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 TV CHOSUN ‘뽕숭아학당’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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