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51세 무색한 누드 화보 촬영…건강미 뽐내

입력 2020-11-27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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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적인 앨범 커버를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짝 놀랄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신곡 ‘In the Morning’ 공식 커버를 공개해요. 새 싱글은 금요일에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그야말로 올 누드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51세가 무색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지난해 약혼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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