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이용규♥’ 유하나, 잘록 허리+볼륨UP→아들 둘 엄마 맞아?

입력 2021-06-22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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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젊은이들 못지 않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은이들이나 자신 있게 한다는 수영복 전신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길게 나오는 거울, 사진명암조절, 필터 사용, 이걸로 용기 내 올려 보는 젊은이들이나 자신 있게 한다는 수영복 전신사진. 같이 입술을 내밀며 사진을 찍고 있는, 내가 사진 찍으면 등장하시는 내 베프 사랑해”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사진 속 유하나는 상반신을 시원하게 드러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키움 히어로즈)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하나는 결혼 후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결혼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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