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 “올림픽 중계로 결방”…‘집사부일체’·‘미우새’도 [공식]

입력 2021-07-25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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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이 도쿄올림픽 중계로 결방된다.

'런닝맨' 측은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런닝맨'은 `2020 도쿄올림픽' 중계관계로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런닝맨' 멤버들이 벌칙을 수행하고 찍은 가족사진이다.

'런닝맨' 뿐만 아니라 '집사부일체', '미운우리새끼'도 이날 올림픽 중계로 방송되지 않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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