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연, 뚫린 비키니…압도적인 섹시미

입력 2021-09-15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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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연, 뚫린 비키니…압도적인 섹시미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모델 김효연이 8강전에 진출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 대회로, 나이, 신장, 경력 등 조건에 제한없이 누구나 참가하여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중간 투표에서 1위를 하면 최종 우승은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다고 들었다. 8강에 오를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걱정을 표했던 것이 무색하게도 김효연은 투표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효연은 이렇듯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치러진 매 라운드 온라인 투표에서의 평균 순위가 가장 높은 참가자다. 기복 없이 늘 상위권에 머물며 우승 후보 1순위임을 입증하고 있다.

8강 진출을 놓고 벌인 수영복 화보 촬영 경연에서 가슴 아래 부분이 뚫려있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선보여 다른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국내에선 찾아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특별히 해외에서 공수했다는 그녀의 비키니는 쟁쟁한 경쟁자들마저 동공지진을 일으키게 하며 그야말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촬영 때 물속에 들어가서 찍는 게 제일 좋았다. 물에 젖어있는 모습이 야하지 않냐. 스스로 ‘야하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한층 더 도발적인 멘트까지 덧붙였다.

주최 측인 맥심코리아는 쏘블리의 8강 진출을 알리며, 맥심 홈페이지에서도 선보이지 않은 미공개 화보를 일부 언론사를 통해 공개했다.

이어 김효연은 “다음 라운드도 기대해달라. 평소에 워낙 란제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사진도 여러 번 찍어봐서 실망시킬 일 없을 거다.”라면서 4라운드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전 인터뷰에서 '승부사' 기질이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 “슴부사?”라고 답하며 뜻밖의 새로운 타이틀을 얻게 된 김효연. 과연 ‘슴부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결승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최종 우승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잡지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미스맥심’으로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12월호 맥심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게 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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