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 성형’ 데미 무어, 연하 남친과 ‘호화로운 휴가’

입력 2021-09-17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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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전신 성형’ 데미 무어, 연하 남친과 ‘호화로운 휴가’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0)의 근황이 공개됐다.

데미 무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가 바다 위 요트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비키니 점프샷을 올리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던 데미 무어. 연하 남자친구로 알려진 미국 출신 배우 패트릭 힐가트도 데미 무어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올해 예순이 됐다. 그는 지난 2007년부터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해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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