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상♥’ 스테파니, 군살 없는 몸매

입력 2021-09-17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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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테파니가 완벽한 몸선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스테파니는 살색 의상을 입고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23세 연상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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