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볼륨+청순美 넘치는 근황→내년 1월 단독 콘서트 [DAY★]

입력 2021-12-08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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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근황을 전했다.

유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BRAVE GIRLS CONCERT on
on Jan.15-16”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긴 생머리는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2017년 3월 발매한 ‘롤린(Rollin')’이 올해 초 역주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 ‘치맛바람’이 정주행하며 스타덤을 굳혔다. 이에 힘입어 브레이브걸스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더 브레이브 걸 쇼’는 내년 1월 15일 오후 5시·16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사진=유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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