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의 막내 앤디(41)가 결혼한다. 상대는 9살 연하의 아나운서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19일 동아닷컴에 앤디가 9살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앤디는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내가 힘든 순간에 웃게 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고 결혼을 알렸다. 앤디는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