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초미니 원피스+니삭스→소녀美

입력 2022-01-19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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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초미니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강추위에도 검정색 미니 원피스에 니삭스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한층 더 소녀스러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탄생’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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