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엉덩이 성형 의혹에 분노 “반성문 적을 준비”

입력 2022-01-19 16: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이세영, 엉덩이 성형 의혹에 분노 “반성문 적을 준비”

개그우먼 이세영이 엉덩이 성형 의혹에 분노했다.

이세영은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커플 유튜브 채널에 달린 악성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한 누리꾼이 “다 갈아엎었네. 대한민국 성형술이 대단하긴 하다. 엉덩이 수술도 한 거냐. 너무 인위적이라 궁금하다”고 악플을 남기며 엉덩이 성형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었다. 이세영은 “반성문 적을 준비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세영은 운동과 다이어트로 꾸준히 자기관리를 해왔으며 지난해 바디프로필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힙업 기능을 넣은 레깅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