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미주 깊어지는 핑크빛 “부르면 언제든지” (TMI NEWS)

입력 2022-06-22 14: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한해♥미주 깊어지는 핑크빛 “부르면 언제든지” (TMI NEWS)

한해와 미주의 핑크빛 러브라인은 어디까지 일까. 한해가 미주를 찾아 Mnet ‘TMI NEWS SHOW’까지 방문했다.

오늘(22일) 방송되는 ‘TMI NEWS SHOW’ 18회에서는 ‘찰떡 소화! 스타들의 어나더 레벨 착용템 BEST 11’을 주제의 차트가 소개되는 가운데 한해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TMI 객원 기자로 출연한다.

MC 미주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한해. 그가 ‘TMI NEWS SHOW’를 찾아 또 한번 ‘설렘 주의보’를 유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해는 "미주가 부르면 언제든지 오는 남자"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오프닝부터 사랑인지 우정인지 헷갈리게 했다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녹화 내내 팔불출 면모를 숨기지 못하는 한해와, 돌연 “해보자”며 특급 고백을 암시하는 미주의 모습까지 포착됐다.

Mnet ‘TMI NEWS SHOW’ 18회는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