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와 이별’ 제시, 많이 힘든가? 근황 사진에 걱정↑ [DA★]

입력 2022-09-26 19: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제시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팔을 찍은 사진을 게재, 팬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제시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줌(ZOOM)' 활동 당시에도 "몸 상태가 안 좋아 링거를 맞았다. 처음으로 무대를 하면서 쓰러질 것 같았다. 아프고 손이 떨린 적은 처음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제시는 최근 가수 싸이가 대표인 피네이션과 이별해 소속 없이 홀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