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버틀러 아담스 브롬톤 대표(왼쪽)와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 사진제공|더네이쳐홀딩스

윌 버틀러 아담스 브롬톤 대표(왼쪽)와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 사진제공|더네이쳐홀딩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더네이쳐홀딩스가 영국 폴딩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과 자전거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롬톤 자전거의 한국 내 총판권 확보했다. 국내에서 브롬톤 자전거의 수입·유통·판매를 담당하며, 공식 부품 및 액세서리 유통과 향후 공식 A/S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기존 어패럴 중심의 브롬톤 런던 사업을 브롬톤 자전거 본연의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 측은 “자전거·어패럴·부품·액세서리·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 700억 원 달성이 목표”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