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 앤 에프(대표 김창수)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엑소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처음 공개된 MLB 단체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엑소는 새롭게 공개된 개인 컷을 통해 8인 8색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엑소는 2018년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의 아이템을 활용해 자유분방하고 스포티한 스트릿 패션을 연출했다.
엑소는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볼캡, 야구 점퍼와 함께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버킷햇, 조거 팬츠, 힙색 등의 아이템을 매치했다. 또 윈드브레이커와 트레이닝 팬츠에 반바지를 레이어드하는 등 유니크한 패션을 엑소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으며, 화려한 원색 컬러부터 2018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까지 다채로운 컬러감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부터 MLB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엑소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MLBCREW의 활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23일 진행되는 MLB 홍콩 타임스퀘어 오픈 기념행사에는 엑소 멤버 세훈, 찬열, 카이가 참석해 본격적인 #MLBCREW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엑소의 다양한 화보와 영상은 MLB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 그리고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근 처음 공개된 MLB 단체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엑소는 새롭게 공개된 개인 컷을 통해 8인 8색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엑소는 2018년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의 아이템을 활용해 자유분방하고 스포티한 스트릿 패션을 연출했다.
엑소는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볼캡, 야구 점퍼와 함께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버킷햇, 조거 팬츠, 힙색 등의 아이템을 매치했다. 또 윈드브레이커와 트레이닝 팬츠에 반바지를 레이어드하는 등 유니크한 패션을 엑소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으며, 화려한 원색 컬러부터 2018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까지 다채로운 컬러감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부터 MLB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엑소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MLBCREW의 활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23일 진행되는 MLB 홍콩 타임스퀘어 오픈 기념행사에는 엑소 멤버 세훈, 찬열, 카이가 참석해 본격적인 #MLBCREW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엑소의 다양한 화보와 영상은 MLB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 그리고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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