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친언니와 육아 탈출 외식기를 선보인다.
오늘(12일, 화) 밤 9시 방송 예정인 SBS Plus 예능 ‘외식하는 날’을 통해 김정화가 친언니 김효정과 함께 특별한 외출에 나선다. 육아로부터 자유로운 하루를 계획한 것.
두 사람은 풀 메이크업에 풀 코디로 멋을 내고 젊음의 성지 홍대로 향했다. 육아 탈출 첫 번째 코스는 코인 노래방이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김정화와 김효정은 신나게 즐기며, 보는 이들도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김정화는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범상치 않은 입담의 소유자, 김정화, 김효정 자매의 육아 탈출 외식은 오늘(12일, 화) 밤 9시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