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MC 박지윤이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 광고 모델에 선정됐다.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배용준, 이영애, 다니엘헤니, 한가인, 장진영 등 분위기 있는 최고의 스타들이 거쳐 간 커피브랜드.
한국네슬레 측은 “아나운서 출신의 박지윤씨는 쟁쟁한 모델 경쟁을 뚫고 신뢰감과 지적 이미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지윤이 등장하는 광고는 2월1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