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와 한 여자의 러브스토리?!’
배우 장희진, 현우, 여욱환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감성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두 남자와 한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화보는 마치 영화 ‘글루미 선데이’같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모은다.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서 ‘귀여운 빵녀’ 로 출연중인 장희진과 함께 출연중인 현우. SBS 대하사극 ‘자명고’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여욱환까지 세 사람의 다른 매력이 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세 선남선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감성 화보는 매거진 ‘쎄씨(Ceci)’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사진제공=sidusHQ]